데이트 또는 기념일 일 때 찾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들!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에서 분위기도 좋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1. Fishman Lobster Clubhouse
다들 킹크랩과 랍스타 좋아하시나요?!
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랍스터, 킹크랩 튀김이 산처럼 높게 쌓여서 나온다는 것!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수족관에 잔뜩 쌓인 랍스터와 킹크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밥종류의 볶음밥도 있고 가격도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2명보다는 4명이서 가서 다양한 음식을 쉐어해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Le petit Chef
이곳은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두가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코스로 음식이 나오며 3D 맵핑 기술을 사용하여 손님들의 식탁 위에 조그마한 셰프가 나와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색 레스토랑입니다.
인터넷에서 예약은 필수이며 토론토에 여러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될 듯합니다.
진정한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니 추천합니다!
3. Rodney’s Oyster House
오이스터러버분들 많으시죠?!
이곳은 오이스터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오이스터 외에 맛있는 메뉴가 많아서 데이트로 제격인 곳입니다.
오이스터를 좋아하신다면 연인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함께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4. Daimaru Sukiyaki
스카보로에 위치한 일본식 핫팟 전문점입니다.
일본식 핫팟이라고 해서 중국 훠궈랑 다른가? 싶었는데 외관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중국식 훠궈와 비슷합니다.
여기는 재료가 엄청 신선하고 맛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YELP를 통해서 미리 웨이팅리스트에 올려놓거나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론토의 이색 레스토랑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특별한 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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